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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신규발급 리워드 대상 선정을 발급 플랫폼에서 하는걸로 아시는 분이 계시던데
토스나 카카오페이, 더쎈카드 등에서는 신규발급 응모여부를 확인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일부 카드사랑 전용선 연결해서 정보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응모할 때 본인인증 하는 응모 페이지가 브라우저로 열리는데 주소를 보시면 카드사 주소가 나옵니다.
이때 이벤트 정보는 카드사에 저장됩니다. (카드사 주소가 아니면 의심을...)
그래서 이벤트 정상 응모여부나 이벤트 대상자가 되는지 문의는 모두 카드사에 하셔야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발급 플랫폼에는 아무리 문의해도 카드사에서 정보를 안주면 알 수 가 없기 때문에 답변을 받을 수 없답니다.
카드발급 이벤트 리워드 지급문의도 마찬가지로 카드사에 바로해야 되는데
이벤트 조건에 맞게 사용했는지 판단도 카드사에서 하기 때문에 카드사에 문의하셔야 됩니다.
이런 방식을 '신용카드 회원모집 중개' 라고 합니다.
카드 발급 플랫폼은 연결만 해주는 것이고 실제 카드 발급과 관련된 계약은 카드사와 진행됩니다.
그러니까.. 리워드를 카드사에서 주는 방식이라면 플랫폼이 믿을만한가에 대한 고민은 사실 전혀 필요없는 것이죠.
그냥 가장 리워드 금액이 많은데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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