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 긁히면 쓰는거지 부정사용은 헛소리죠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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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4-04-26 10:31
- 조회수 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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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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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수카 / 상품권은 포인트 적립이 안된다고 했는데.
해외결제는 시스템적으로 막는것이 불가능해서 생긴 헛점을 악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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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은둔자
언제까지 이럴거야 니네 알아서 해....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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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쿠션히트
그냥 알아서 하세요. 말일 되면 결과 나오겠죠.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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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0n
억울허면 여기다 쓰지말고 소송을하던지 허세유 ㅋ
난 팝콘각이니 ㅋㅋ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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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구
지금 불법 저질러서 형사 처벌하는것도 아닌데 왠 부정 사용 타령을 하나요?
이건 잘못된 포인트 지급에 대해서 환수하는 민사에 대한 건입니다.
신한카드와 민사로 가서 소송하는건데, 설마 재판으로 이길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세요?
법조항을 어겨서 감옥가거나 사법적으로 강제 처벌하는게 아니라, 민사건이니 둘중에 누가 더 설득력있고 누가 잘못이 큰지를 따져서 손을 들어주는 겁니다.
가장 기본적인 민법의 원칙이 제2조 제1항은 신의성실의 원칙이고, 이건 권리와 의무를 행사함에 있어 상대에게 신의를 유지해야하는건데, 누가 먼저 이걸 어겼는지 생각해보세요.
즉, 둘간의 분쟁이나고 부당이득에 대한 반환문제를 논하는 건에 판사도 사람이고, 상식적인 판결을 하는데, 누가 과실이크고 신뢰상실을 일으키는 행동을 했는지, 정상적 행동범위를 넘었는지를 따져서 판결하죠.
근데, 설마 판사가 자기들 편 들어줄걸로 착각해요??
사용자가 이기려면, 사용자는 일반적인 범주의 카드를 사용했고, 정상적으로 카드를 사용했어야 합니다만. 지금 문자받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데요?
상품권깡, 환불, 약관에 위배되지만 꼼수부려서 잘못된 포인트 적립 등 누가 봐도 선을 넘는 비정상수준에 해당하는 포인트 적립한 사람이 넘쳐나는데 최소한 이들과 같이 단체소송가면 무조건 패소죠.
아무도 편못들어줍니다.
법률 위반을 따지는게 아니라 민사에선 판사도 상식범위의 판결을 하는데,
과도한 적립 사용으로 문자받은 사용자들은 노모아나 다른 제3자, 소비자들 그 누구도 설득못하고 모두에게 욕먹고 손가락질 당하는 상황인데..
다른 일반 사용자들 하나도 설득못하면서 판사는 설득할수 있다고 생각해니 더 어이없는겁니다.
언론과 여론 모두 다 반대편이고, 누가봐도 상식 범위를 벗어나는 범주의 적립을 해놓고..
포인트 회수당하기 싫고. 판사는 우리편 들어줄꺼에요. 이러면 웃기죠..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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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i2
여기서 백날 울부짖어봤자 이제 편 안들어주고 민원동참 안한다니까요ㅋㅋ 여기서 밭갈기할 시간에 신한에 따지든 소명자료를 준비하든 포인트 갚으러 쿠팡알바를 나가든 알아서하세요~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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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장어
편안들어준다 환수준비나 하셈 ㅉㅉ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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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세요 여기가 일기장인가요.. 중고딩도 아니고 참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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