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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기보다 자세에 대한 문의입니다. ^^;
전에도 있었지만 올해부터 더 핫한 느낌인데요.
매월 이벤트 정리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특별한 거(혜택받은 날짜 안 따지거나 짧은 거) 찾아주사는 분들도 계시고...
혜택이 각 카드사마다 매월 좀 차이가 나잖아요? (현대카드는 지난달과 이번달 없기도 하고)
저는 할 수 있는 때가 되면 바로바로 하는 편이었거든요.
근데, 하고 나면 늘 혜택이 적을 때 하는 느낌입니다. =_+' (국민, 신한, 특히 BC바로...)
아, 예전에 한두번 더 기다려 본 적도 있긴 해요.
또 그럴 때는 몇 달 기다려도 좋아지지가 않는... T,.T (삼성, 현대...)
늘, 나만 타이밍이 안 맞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실, 사람 심리라는 게 보통 그렇고, 이 쪽뿐 아니라 다른 재테크도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마는...)
P.S.
혜택 받은 거 1년 따지는 거...
계산해 보면 실제 카드 신규 발급 주기로는 15개월 이상 텀이더군요.
발급해서 사용하고 혜택 받는 사이의 기간이 길다 보니... (요즘은 점점 더 늦게 주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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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1년짜리 이제 잘 없어요
대부분 18
개월
달력에 똥그라미 해놓습니다. 후후훗
그러면 때 되면 바로 하시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