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개로 그걸 고객한테 책임전가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법'적인 악용을 하는 고객에겐 당연히 청구해야겠지만요

@방구석은둔자 불법적인 악용을 했으면 위법행위로 형사처벌을 받아야죠.

이 건은 불법은 없거나 입증하기 힘든 case인데 신한이가 손해보는것 같으니 감성팔이 하는겁니다

@논리적인더모아 기적의 논리는 아니죠...

어느기업이 사업장을 여러개 차리고 그 중 한군데서 1000억손해보았다 라는 말이 틀린건아님

@통신공학 일단 약사들의 업장 운영만 해도 이미 불법입니다...

@방구석은둔자 불법으로 인해 손해가 막심하다면서요? 

그럼 위법행위에 대한 고소고발을 하고 회수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고소고발 당했다는 이야기 들어본적 있으실까요^^ 여기까지만 할께요

@통신공학 해당 가맹점들은 신한카드에 가맹점 번호를 여러 개 신청해 고객들이 특정 카드로 가맹점 번호에서 하루에 한 번씩 5999원을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는 이를 1매의 매출전표로 처리할 거래를 거래일자를 변경하거나 거래대금을 분할하는 등의 방법으로 2매 이상의 매출전표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는 약관을 위반한 것으로 봤다.

법원은 가맹점의 이 같은 행위가 1개 가맹점에 1일 1회 혜택만 제공하고자 했던 카드사의 정책을 우회해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며 가맹점 계약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할 사정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카드 정지 추진은 일부 고객에게 한정된 조치"라며 "고발 등 추가 조치나 조치 대상 확대 등은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휴 ; 왜 자꾸 저한테 따지시는지 모르겠네요? 법원한테 따지세요 

그리고 신한이 옳다, 그르다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댓글이 자본시장의 논리에 대해 이야기해서 그거에 대한 답변을 해준겁니다

@방구석은둔자 약관 위반 소지는 있으나 법 위반은 안닌것으로 생각되며 민사의 영역임을 이야기 드리는겁니다.

법 위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위에 써놨구요ㅎ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네요 여기까지만 댓글달겠습니다

이해를 너무 못 하시네요

더모아로부터 발생한 손해 1000억 미포함 기준이었다면 작년 연간 영업이익 9000억

더모아로부터 발생한 손해 1000억까지 반영하면 작년 연간 영업이익 8000억

이 의미입니다

@VELAR 더모아 덕분에 발생한 이익은요? ㅋㅋㅋㅋㅋㅋ

산수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VELAR 그러니까요. 지금 우리가 대기업이 손익분기점에 있어서 위태위태한 상태도아니고

재무상태가 이렇게 훌륭한데

9천억 이익 내야 하는데

8천억 밖에 이익 못내서

화난다는 것에 장단을 맞춰줘야 하는 건가요?

@논리적인더모아 선생님, 그 누구도 (그 어떤 기사도) 신한카드가 작년에 영업적자를 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1000억이나 손해나는 상품 당연히 없애고 싶은거고 손해난다고 징징대는게 정상.

우리가 그 입장을 이해해줄 필요가 없는것이고.

차라리 우리가 그걸 왜 신경 써? 이렇게 본문 내용이 있었다면 모를까

근데 아예 이렇게 영익 마이너스아니니 된거아냐!? 헛소리 떠드는건.. 부끄러운거임.

@대신전해드립니다 뭔 소리지?

사고력과 의사 전달력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달아주는 댓글 보면서 교묘하게 이미 작성했던 본문과 댓글을 수정하고 계신데, 그런 모습도 다소 우스꽝스럽습니다

@VELAR 수정할 부분은 수정해야죠 그게 잘못된건가요? 

@VELAR 친절하게 가이드라인 주시는데, 그에 맞춰 계속 수정합니다

@VELAR ??? 

여기저기 총난사좀 그만하셈

왜 나한테 댓글다는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