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괘씸하지만, 더모아는 볼 것도 없이 무조건 적자 상품입니다.

1천억 원인지는 모르겠으나 규모 역시 상당할 거고요.

@Mmmmmmmmmmmmmz 

무조건 적자 상품이라는 근거는요? 

진짜 적자면 지금 이정도로 안합니다 

시럽이나 텔로처럼 일부금액 지급으로 해지유도해서 별짓다합니다 

금융사가 짱구굴리고 다계산하고 움직이지 뭔 근거없이 적자타령이신지 

@Mmmmmmmmmmmmmz 1원만 적자였어도 벌써 뉴스에 나오고도 남았습니다에 한표 겁니다 ㅋㅋㅋㅋㅋ

@아고다여행 

카드 상품 내용만 봐도 이익이 나면 이상하죠.

시럽이나 텔로 대비 어떻게 봐도 적자가 클 수밖에 없는 카드 상품인데요.

오해하실까 덧붙이면 더모아 사태 1차 때부터 신한카드의 행태가 매우 부적절하다고 의견 피력했습니다.

저는 현재 더모아의 사용법을 신한이 알았으면 애초 더모아 설계를 이렇게 하지 않았다는데 전 재산을 배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Mmmmmmmmmmmmmz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선생님이 이익이 나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도록, 그만큼 신한이 열심히 언플 잘 했구나라는 의미는 있겠네요. 40만 사용자 중에 적자를 걱정해야 하는 사용자가 얼마나 되실 것 같으신지요? 그정도 사용하려면 사용액이 상대해야만 포인트가 제공되기 때문에 1등 실적 유지에도 기여한 바가 큽니다. 더모아 덕분에 유지되는 회원수도 비용을 다 환산됩니다. 무엇보다 실제로 적자라면 신한카드의 오피셜을 통해서 전국민이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모모씨 무조건 적자죠....

피킹률도 엄청나고 최근에 이정도로 퍼준 카드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해외꿀통 적극 쓰는 사람은 피킹률이 30퍼센트에 육박할거라

이정도로 퍼주면 당연히 적자입니다...

카드사 영업이익률이 엄청나게 높을 수가 없어요.

@프로백수~ 신한에서 공개해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모모씨 1000억 적자라고 발표했자나요.

@프로백수~ 기레기 입 빌려서 3년간 포인트 지급액이 1000억이라고만 했지 적자라고는 한적이 없고, 정확한 수치를 제공 한적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모모씨 기사 찾아보니 관련 손실액이 1000억이라고 되어있지 포인트지급액이 1000억이라고는 안되어있던데요?

혹시 지급액이 1000억원이라는 기사 있으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모모씨 

댓글 하나만 쓰고 가겠습니다.

맹세코 댓글로 의견이 다르다고

과거 글과 댓글 이력을 들춰보는 행위를 일부러 한 적은 없습니다.

이력 다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저는 댓글이 과열되면 상대방 의견 맞다고 하고 넘어가거나 의견이 다르니 그만 하겠다고 넘어갔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100%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 그랬어요.

그래서 논란에 웬만하면 댓글 안 달려고 하고요.

하지만 글쓴이를 ㅁㅈ라고 초성 메모를 해놓은 부분이 이상해서 보니

ㅁㅈ가 망하지 않는다고 의견 쓰셨던 분이네요?

저와 생각이 다른 부분은 알겠습니다.

재포의 여러 회원께서도 신한의 행태에 화가 나서 물불 안 가리고 민원 러시를 하는 등의 행위도 이해되고요.

싸움을 신한이 먼저 걸었으니 맞고 있을 수만은 없죠.

하지만 언플이 아닌 제 생각대로 판단했습니다. (1천억 적자 이야기는 고려도 안 했습니다.)

한 명의 개인으로써 신한의 행태는 매우 부적절하다 생각하며, 카드 부정 사용 등의 범죄가 아니라면 마지막까지 모든 더모아 사용자가 온전한 혜택을 누리길 바라겠습니다.

@Mmmmmmmmmmmmmz 저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예전 글도 굳이 지우지 않습니다. 굳이 들여다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 쓰자마자 머지 물렸 ㅜㅜ) 하지만 합리적 의심 가능한 수준이라는 정도로 받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백수~ 적자를 본 것으로 알려진 ㅋㅋㅋㅋㅋㅋㅋㅋ1000억의 실제는 님과 제가 아니라 신한카드에서 밝혀 주셔야겠죠?

@모모씨 신한에서 기자에게 밝혔겠죠.. 저게 기자 뇌피셜일까요.

뭘 더 어떻게 밝히라는건가요.

@Mmmmmmmmmmmmmz 더 괘씸해 보이는데요?

@모모씨 상식적으로 5999원 결제시 신핫이 999원 손해면 16.5프로 손해입니다.

6만원 결제하면 1만원 손해인거죠.

업장마다 다르지만 카드 수수료가 3프로라 해도 13.5프로 손해고요.

연회비 1년에 2만원도 안내시면서... 당연히 마이너스 아닌가요?

@모모씨 

더모아는 흑자를 볼수가 없는 카드입니다.

 근데 왜 본인하고 다른 의견에는 ㅋㅋㅋㅋㅋㅋ를 자꾸 붙이시나요? 

상대방이 자세하게 쓸 때만 ㅋㅋㅋㅋㅋ 안 붙이는걸 봐서는 비웃는 것처럼 보이네요.

심리가 궁금합니다.

@아고다여행 

시럽은 적립한도가 있었으니 그걸로 해지협상이 가능했죠

더모아는 신한의 바보같은 설계로 그게 안되는거고요

숫자가 정확하지 않은 손실이라는 표현의 모호함이 좀 뭔가 숨기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손실이 심한데 왜 금감원은 근거가 있는 조항도 무시하고 약관변경을 진작에 허락하지 않았는지 의구심이 들어서요.

@모모씨 

금감원 약관변경이 쉬운게 아니라고요.

예전에 다른 카드가 시도했다가 까였습니다.

@범굴암 ㅋㅋㅋ는 죄송합니다만, 손실의 규모가 그렇게 크다면 신한에 더 구체적으로 손실을 어필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입니다. 금감원에서도 어필하지 못했죠.

@모모씨 

그냥 더모아는 카드사의 설계실수입니다..

모두가 선량하게 평범하게 사용할거라는 ..

실손보험이랑 똑같아요..

제 생각과 동일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이익이 있는데 이익은 숨기고 손해만 과장한다는 느낌이죠. 더모아는 계속 썼으면 좋겠고, 포인트만 안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는 신한의 의지

불법적 사용자에 대한 적극적 대처보다 일반사용자의 악마화가 더 이익의 극대화 or 손실의

최소화 

@곰팡이빵 

아뇨.. 그카드를 날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겁니다.

시럽은 적립한도가 있으니 그 금액으로 협상해서 조기에 날렸죠..

하지만 더모아는 신한의 설계실수로 그게 안되는 협상을 못하는겁니다.

@모모씨 

그냥 님이 모르는거죠...

손실은 맞고..

시럽때 카드회사가 해지협상하는거 못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