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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분양전환을 받을지.. 아니면 10년차에 분양전환을 받을지는 고민중입니다.
2016년 와이프명의 청약통장을 사용하여 공임에 청약하였고,
청약과 동시에 제 명의로 청약통장을 만들어서 현재 81개월(810만원) 넣은 상태입니다.
이사갈 계획은 없고, 내년이든 6년뒤든 분양전환하여 거주할 계획이라면..
계속 청약저축을 납입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현재 딱히 빚은 없고, 최근 예금금리가 높다보니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부동산 고수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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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지역이신가요 ?
저도 공공임대 10년 살고 있는대.,.
조기분양 어디신가요??
해지하셔도될것같네요
해지보다는 납입중단하고 관망
저라면 민간 노려보겠어요
해지는 좀 부담스러웠는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분위기는 약간의 옵션이 주어지는 형태로 분양전환 신청을 받는 것 같습니다..
조기분양 할지 말지는 시공사 마음이라
어떻게 될지 모름.
빚이없다? 저라면 걍 술한번안먹고 월10넣을듯
저도 분양전환을 받을 계획이라 어차피 무주택 조건은 없어질텐데 가지고 있는게 맞는건지 고민이네요.
700만원 넣어놓고 안넣고 있긴한데, 분양전환 받을때 어차피 대출을 받아야되서 그냥 깨고 보탤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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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지역이신가요 ?
저도 공공임대 10년 살고 있는대.,.
조기분양 어디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