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은 아무도 모르잖아요,,

월 10만원이 부담되지 않으신다면 

납입 안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10년 넘게 납입 하시다가도 

해약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시더군요,,ㅠㅠ

지금 바꾸시는건 아무래도,,ㅠㅠ

부인분 명의로 계속 납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기존 청약저축만 청약예금으로 변경 가능하고,

청약예금은 종합저축으로 바꾸실수 없습니다.

(청약저축도 종합저축이 아닌 청약예금으로만 가능합니다.)

작년 11월 238회차 약 20년 납입하여

청약 신청 하였습니다.

몇몇 분들은 파주에 사용 하기에는 

아까운 통장이라고 하였지만 제 고향이 이곳이고 앞으로도 이곳에서 살 예정이라 고심끝에

운정 공공 분양에 신청하여 운좋게 당첨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신청한 84형 일반분양

당첨 인정금액은 2244만원 이었습니다.

즉 1만원 차이로도 당락이 결정됩니다.

본청약이 다음달이라 청약 통장은 계속 유지중입니다. 본청약 계약후 청약 통장은 해지한후 계약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은행에서 해지후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종합 청약 저축 통장 

개설할 예정입니다.

차후 공공 분양을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계속 납입해야합니다.

지금이라도 목돈으로 일시납을 하시면 

시간이 지난후 납입 회차가 순차적으로

인정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은행에 방문해 

상담하시면 얘기해줄겁니다.^^

회차는 위에 답변 주셨네요..ㅎㅎ

자가 구매하면서 청약통장해지했는데 가끔 가지고있을걸..근데 계속 자가는 있을거니까 추첨제용으로만 갖고있자..생각이 왔다갔다하네요 ㅎㅎ

중요한 포인트는 미래일은 알수 없기에

정작 필요한 시점에 인정금액과 회차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청약저축 공공분양을 생각하신다면 밀리지 않고 꾸준하게 자동이체로 납입하세요~^^

인정되면 ..그럼 돈 있는 사람만 공공분양 받을 수 있죠 ...

월 10만원만 인정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아에 납입 안하기  vs  2만원씩 납입하기]

구도로 본다면 '아에 납입 안하기' 가 더 유리합니다.

밀린 회차 x 10만원을 한방에 납입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청약시 회차로 인정해주거든요.

240만원 청약통장 입금 >> 그 즉시 10만원씩 끊어서 24회차 잡아주는게 아님 >>  약 1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한 방에 넣은 금액이 회차로 소화

어차피 회차인정용으로 한번에 입금하시려면 은행가서 회차인정 받게끔 한번에 큰 금액 입금할거라고 말하고 해야지 그런거없이 계좌로 �� 보내면 그냥 그 회차가 240만원 입입금한거로 될거에요.

정확한건 은행가서 상담 받아 보세요 ^^

충분히 훌륭한 통장입니다.

기회는 준비하고 기다리는 분에게 시나브로 찾아옵니다.^^

청약통장이 남편으로 명의변경도 되나요?

예전 청약 저축 통장은 무조건 

자동이체 10만원 납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