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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조합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각 조합원별 이주일자 확정되면 그때 들어가더라구요. 확실한건 보증기관(주택도시보증공사 등)에서 설정된 내용을 반영하는데 어느정도 텀이 있는지라 대출 당일에 들어가는 케이스는 거의 못본듯 합니다.

(근저당권자가 은행이 아니라 보증기관인지라 은행에 물어보셔도 소용없습니다.)

- 타행 대환 유무 상관없이 일단 종전 자산가치의 40~60%(지역별 상이, 주택보유수별 상이) 대출 가능하고, 적게 받고 싶으면 적게 받는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대출 이자에 대해 무이자냐, 후불제냐의 방식에 따라 맞게 선택하심 될듯 하네요.

2019-11-01 점아이콘

0 빌리어스

세대원이 대출이 있으면 10%감액되는거와 관련되서 여쭤보는데요(조정지역임)

부모님(조합원)으로 이주비신청해놓고 60%(최대) 신청된상태에서 그시점엔 세대원 모두 대출없음

그이후 아들(저)의 명의로 집을 보금자리론(주택담보대출)로 대출신청

(매매계약하며 이주일자확정 나오고 재개발 이주관리센터에 자료제출)

이주확정일날 아들명의에 집으로 이사하면되는데

보통 이주후 공가증나온상태에 이주비 잔금 지급되니

(어떤곳은 이주확정날자 한주전에 나오더라고요 이러면 다행인데)

아쉽게도 이주비 잔금나오는날(대환후 잔액) 같은날에

저의 명의집 매매하며 저의 구입한집 소유권이전 및 대출 근저당 설정..

이주비신청후니 세대원 대출있다고 감액이 안될런지요?

2019-1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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