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주비대출이 먼저 실행됩니다.

집에 대출이 없음 50에서 60프로 정도 계약되로

진행되고 계약금은 일반분양 직전에 조합원들을

상대로 계약진행됩니다. 한두달전에 말이죠

조합원분양가-감평가액에서 10프로의 금액을

내고 입주시점에 이주비대출했는거 상환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 

현재 제가 있는곳은 이렇게 진행중입니다

계약시점이되겟네요?

그렇죠. 이주비대출은 관리처분 인가떨어지고

몇개월 지난후에 공가확인되면 이주비대출 실행이

진행되고 이주가 다 끝나고 철거들어가는 시점에

보통 조합원분양하고 계약금내고 일반분양 한두달

후에 진행시킵니디ㅣ

기존 세대에 한명이라도 기존주택담보대출있으면 한도가 줄어드니 (저희는 60%가 기본임) 50%주는걸 방지위해

5월이주(예정)  5월경 이주비대출 신청(세대원 무대출) 이주비대출 60%(full)신청 > 대출금 지급받은후 조합원(어머니)말고

아들명의 주택담보대출받아서 구입(이곳으로 이주*조합원(어머니)도 전입신고) >  이주비대출나온거로는 계약금 +중도금 납입

이렇게 진행해도되겟죠?

=근데 공가확인되야 이주비대출이 나온다고하셧는데 이사를 안간상태에서는 안나오는건가요?

공가면 다집을 비운상태라는건데 그때 대출이 나온다면

이주하라고 대출이 나오는건데 이주하고 대출나온다는게 좀 아이러니 하네요

(제가 잘못이해했는지요..이사안간상태에서 이주비대출신청>대출금지급>집알아보고 집구함>이사>공가확인) 이과정으로되는건지요

이주비대출신청때 조합원명의에 계약서사본이라든지 조합원이꼭 매매해야되는건아니죠?

대출이 실행만되면 어디에쓰든 상관없는거죠?

조금의 차이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주비는 기존에 대출이 없는 상태면 먼저 계약금 30%를 지급합니다. 그돈으로 이사갈곳에

계약금을 주던지 그렇게 합니다. 

저희조합에서는 확정된 이주일자 15일전에 잔금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하였고 그날 공가확인해서 

나머지 잔금 준다고 되어있습니다.  

만약에 집에 담보대출이 있다면 또 달라질껀데 이주비로 담보대출을 먼저 처리한후 나머지 잔금을

조합원에게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주비는 그냥 돈이 나온다뿐이지 그걸 꼭 이사비용에 쓰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곳에 쓰거나 정 쓸데가 없으면 은행에 맡겨 놓으셔도 되고 조합원 마음입니다. 

그리고 보통 재개발에서 관리처분정도 일어난곳은 주택담보대출이 거의 힘듭니다.

하지만 새마을금고나 주변에 인근 2금융권정도에서는 어느정도 나오더군요. 저도 사업시행인가

일어난곳에 새마을금고로 대출해서 돈을 빌려서 사용중이었고, 이주비대출이 실행되고 그걸로

빚을 다 갚았습니다. 당연 이주비는 무이자 대출이었고요

1. 이주할집이 꼭 조합원 명의여야 하나(이주비대출신청때)..? 이주만하면 되고 아들이든 누구명의로 사든 조합원만 전입신고든 하여 이사가기만했다는 증거만있으면 이주비대출실행에 지장이 없는지..?

2. 신청단계나 계약금30%지급시점이든 이주할집에 계약서등 구입했다는 증거서류가 필요한가..?

3. 이주비대출 신청단계나 계약금 30%지급 잔금지급시점등에서만 세대원중 대출이 없으면 이상없는지..

(된다면 이주비대출 지급직후 바로 아들이 집을 매매하여 이사갈 예정임. 이상없는 방법인지..)

(이주비대출지급된건 추후계약금 및 중도금으로 낼예정)

4. 예전 부동산 대책내용중 기존 세대원 대출이 있어도 재개발후 새로운아파트 입주시점에 2년안에 판다고

약속하는 체결을 하면 풀대출 가능하다던데 맞는 얘기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ㅠㅠ 제가 궁금해하는걸 너무 잘알고계셔서 여쭤봅니다

다른지역에 가든 뭘하든 전혀 상관없이 공가만 확인이 되면 60%는 무이자로 대출가능입니다.

이주관련서류가 엄청 많습니다. 각종서류를 조합에 갖다줘야 합니다. 

ex) 인감.등본,초본,전입세대열람원,등기부등본,금융거래확인서,소득증빙자료,등등

2. 계약금30%를 받을려면 먼저 집에 대출이 없어야 줍니다(대출가능자로서 기존대출금등 

제한물건이 없는 경우에 한함)이라고 적혀 있음. 저는 30%를 미리 못받고, 세입자가 있어서 

그 사람을 내보내고 난 후에 100%를 받았음. 

3. 세대원의 대출이 아니라 이주비는 그집에 대출을 말합니다. 세대원의 개인대출을 말하는게 아님.

그 재개발물건의 집에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 대출이 없으면 30%는 그냥 신청하면 나옴

이주비대출후에 그돈으로 다른집을 산다는 말인지..그건 전혀 상관이 없음. 

돈은 입주시점 즉 이주하고 3-4년 후에 갚으면 됨. 

혹시 이주비를 받고 그  재개발의 물건을 판다면 이주비대출했는 만큼 재개발의 물건의 가격이

이주비대출했는걸 빼야될꺼임. 뭐 정확치 않음. 

ex) 감평가3억. 이주비대출 1억2천(60%) 프리미엄 2억이라고 치면

  매매할때 받을수 있는 금액은 3.8억정도 받는거 같음. 이주비대출은 승계가 되던지 암튼 이건 정말 모름.

4. 조합에서는 감평가의 60%로 정해져있음. 보통 감평가에 50-60%이지 풀대출이란말은 처음들어봄. 

마지막으로 여긴 지방광역시라서 서울은 조정지역이라서 조금 다른지 그것도 모르겠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조합사무실에 한번 방문해서 물어보면 가르쳐줄꺼임. 전화보다는 

직접 물어보는게 나을꺼임 .사업시행단계라고 해도 어느정도 청사진은 다 나와있을껀데.  

답변 정말 감사드리고요..

1. 제가 이런고민을 하는게 바뀐지 얼마 안되서 모르실가 하는데(조정지역이상인듯도하고 전체포함인것도하고 긴가민가하지만..저희는 조정지역이라서)밑에사항이 적용되는듯해요(그집이아니라 등본상 세대원이 대출이 1개이상있음안되요)

9.13대책인가 8.2대책때(18년도인듯)   "세대원"중 대출이 1개이상있으면 10%차감된다는얘기가 있어

무이자 대출인데 10%만해도 저희감정가면 3천만원돈이라...근데또 이주개시전 미리가고싶은데

대출없이 못가는 형편이라 ...이래도저래도 못하면 이주개시까지(5월)참고

개시떨어지면 대출없는상태에서 이주비대출신청후 조합원말고 아들명의에 집을구매(아들돈)해서 보금자리론

실행하면서 가려고.. 여쭤본겁니다..이해가 되시나요^^;

1. 이주비 최초신청때는 그냥 약속정도에 이주계획서등만 제출해도 계약금 정도나오는거죠?

(철거할집에 대한 대출이 없을때 다만 세대원에게 대출있으면 최초계약때부터 총액에10%차감될듯한데..위에부동산대책때문에)

2. 잔금신청때 매매계약서 or 이삿짐센터계약서같은거 제출하는데 이주할집이 조합원은 어머니인데

아들명의에집이어도 괜찮다는거죠?

3. 이주비나온돈으로 그재개발 새로운아파트 지어지면서 내는 중도금등을 낼예정임(괜찮다는거죠?)

4. 현재 답변자님은 어디까지 진행중에있는지(재개발상태)

5.공가때는 예를들어 정화조라치면 5층빌라에서 저희집만 먼저 이사가게되면 정화조청소할때도아닌데

해야되고 나가야하는지..(그렇담 매번 한층한층나갈때마다 해야하는지 아니면 어떤방법으로 해야하는지)

나머지 답변은 본인이 잘 알아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