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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둘다 참여를 못해 아쉬움이 많지만 그래도 이해관계가 얽힌게 아니란걸 먼저 밝히며 ㅎㅎㅎ 오르락은 어제 저녁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안줄줄 알았는데 이후 참여자들까지 다 주네요????? 명확한 기준이 있으니 안줘도 될듯 하지만 민원이 무서운건지 어찌되었든 결과는 모두가 해피엔딩. 모르긴 몰라도 고가라서 자랑하고픈 하이브 네이버 뿐만 아니라 기아나 삼전 등 종료 이후에도 수천만원은 들었을테지만 대인배 칭호는 들었죠. 계속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지속해서 쓸지는 모르겠지만 반면에 KB는 인기글 가고 핫게 가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했다 하면 얼추 천명?? 원칙적으로 잘못 나간거니까 회수가 맞는데 오후에 오르락 사태가 있고 난 다음 이래버리니 극명하게 대비가 되네요. 정확한 인원은 KB만 알테지만 천명이면 450만원. KB의 사이즈 및 마케팅 예산이란 충분히 감당 가능할테지만..... 사람 심리가 줬다 뺐기면 속상하죠. 게다가 회수되었다 했는데도 이후 20분 정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사용이 된걸 보면 참 일처리가. 둘다 참여 못한 나는 바보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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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신한 포인트 회수해간것도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당첨 비율도 잘못되었는지 엄청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