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은 한달 최대 불입 인정금액이고요, 1순위 당첨 시 청약통장은 자동으로 해지가 되고 잔금같은건 따로 없습니다. 순위 산정할 때만 불입금액 따지는 거라서, 당첨되면 그 뒤로는 액수 별로 의미 없습니다. 그냥 이자 붙어서 돈 돌려받고, 그 돈이랑 합해서 집을 사는 거죠.
그러니 당첨을 위해 청약통장을 만드는거고, 당첨이 됐다면 대출을 끼건간에 그간 청약통장에 있던 돈과 합쳐서
집을 사고 대출을 갚아나가는거군요?
한달에 얼마 내면 더 확률이 높아진다 이런게 있나요? 정말 하나도 몰라서 죄송합니다 ㅜㅜ
(인터넷 검색을 계속 하는데 이거 광곤지 아닌지 판별조차 안 되는 지식상태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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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고 대출을 갚아나가는거군요?
한달에 얼마 내면 더 확률이 높아진다 이런게 있나요? 정말 하나도 몰라서 죄송합니다 ㅜㅜ
(인터넷 검색을 계속 하는데 이거 광곤지 아닌지 판별조차 안 되는 지식상태라 ㅠ)
But 한달 납입인정이 최대 10만원이구요
서울권은 천만원 후반은 되어여 공공분양 기대해 볼 수 있어서 현상태가 계속 유지된다면 십몇년은 10만원씩 넣어야 한다는뜻이죠
민간은 금액 유불리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