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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2% 2.2억원 정도 적격대출 받은게 있고 갈아타려는 적격대출은 2.55%입니다.
하지만 지금 갈아타면 100만원 정도의 중도 상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2022년 4월이면 3년이 되어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어지는데 이 시점에서 갈아타는게 더 이득일까요?
아니면 내년에 갈아타는게 맞을까요?
지금 갈아타는게 10~20만원정도 이득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때 2.55가 있으리란 보장도 없기 때문에 그건 본인 판단에 맡깁니다.
적격대출이 뭐예요?
정부에서 해주는 대출이요 ㅎ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갈아타려고 서류 제출했어요.
적격도 한도가 있어서 빨리 소진된다고 합니다 ㅎ
문제도 알고 있으시고 해답도 알고 있으시네요 그럼 본인이 결정하셔야죠^^
중도상환이자가 없어질때도 그 대출이 그 이자율로 가능하다는 전제가 선행 되어야죠
그럼 지금 이자계산하시고 바뀐 이자계산하신다음 중도상환수수료와 비교 해보시면 답이 나오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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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갈아타는게 10~20만원정도 이득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