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채권단 리스트 중 일부, 워크아웃 쉽지 않을듯11
- 911_992
- 등록일 2024-01-04 21:54
- 조회수 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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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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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노스700
정부가 까라 했음. 아니면 다 털려. 김진태 사건 보다 효과 커서 총선 전에는 무조건 막게 되어 있음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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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임
정부가 덮어주고 보호해주려고 하고있지않나요?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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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_992
그게 분위기가 좀 이상해 지고 있어요.
금감원장이 노골적으로 언플중이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 ‘자구계획’을 강하게 비판했다. “태영건설이 아닌 오너 일가(를 위한)의 자구 계획”, “자기 뼈가 아닌 남의 뼈를 깎았다”는 표현까지 썼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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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rt
태영오너일가와 이복현이 연극중이에요. 연기대상감. 워크아웃제도를 태영워크아웃시킬려고 신청 이틀전에 부활시켰는데 이제와서 뼈때리는척 연기하는거에요. 국민세금 빼먹어야 하는데 저렇게 쇼하는겁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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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rt
국민세금 빼먹을땐 상식이 있는척 잠깐만 연기해주고 세금빼먹고 나선 언제그랬냐는듯 기억상실증걸린듯 행동하는게 국짐정부 특기에요. 레고랜드때도, 둔촌주공구하기할때도, 은행들 협박해 금리인하시킬때도 처음 1~2주는 상식이 있는척 입바른 소리 언론플레이 쳐해대다가 몇주만에 그걸 다 뒤집는 조치를 취했어요.
매국노 도둑집단입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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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이
결과 지켜보겠다. 누구 뼈를 깍는지 보자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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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운동을하자
선거전까지 살려둬야죠.
방송사라는 것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막강합니다. 토사구팽. 아직 사냥감이 남았는데 사냥개를 잡지는 않죠.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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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탕
제2금융권에 예금이 좀 되는데 저 리스트 전체 보고싶네요.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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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성실하기라도 했으면 모르겠는데 배째라 나오니 더 안 될 것 같네요. 더군다나 태영만 문제인 상황도 아니라 저런 식으로 뻔뻔하게 나오는데 용인했다가는 다음 타자들도 그럴 가능성이 높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