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부터 출자금 비과세 한도상향(뒷북일수도)9
- 코코맨
- 등록일 2023-12-18 14:10
- 조회수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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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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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죽기전에 소리없이 신협 및 새마을 문닫은 곳 꽤 많습니다. 2002년엔 신협100개이상 문닫았구요. 그럴경우 5천이상 예적금이나 출자금은 보장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올해도 새마을 여러곳 문닫았습니다.
@오오오오
틀렸습니다.
문은 닫았지만 다 지점 통폐합 된겁니다.
다른 지점에서 다 인수합니다.
그리고 절대 정부에서 저런데들 그냥 망하게 안둡니다.
그럴거였음 새마을금고 태반은 진즉에 망했어야함
@+_익명_+ 인수시 원리금포함 5천만원 초과금과 출자금은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오오오
그것도 틀렸습니다.
인수합병할때 출자금도 영업양도양수 계약에 의거 전액 이전됩니다.
@+_익명_+ 출자금은 예적금이 아니라 법적인 보호대상이 아니며 전액이전 안해줘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상황이 나빠지면 언제든 지급안해 줄 수 있다는 말입니다. 100%가 아니에요. 그럴거면 출자금은 비과세에 전액보호되는데 그곳에 전재산 풀로 넣게요?
@오오오오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일이 벌어지려면 애초에 통폐합도 안하고 말그대로 부도 파산 처리될겁니다.
제말은 정부가 절대 저런데들 그렇게 되도록 놔두지 않는다는겁니다.
쌩 저축은행들하고는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