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신청했을때 120몇만등 이었고..
이제 너무 밀리는거 아니냐 할때가.. 86만등 이었나..
근데 인기글에 신규도 안받는단 글도 보이길래 그냥 잊고 있었는데
알람 오더라구요. 계좌 개설했고, 카드는 우선 보류했습니다.
자차라..
자체 H/W 토큰형 또는 카드형 OTP 발급을 아직은 안하더군요.
대신 토스뱅크 체크카드에 NFC 태그 매개체 기능을 넣어서,
'스마트 OTP' 기능을 부여하긴 했는데...
'스마트 OTP' 경우는 실질적으로 큰 규모의 은행 및 카드사도
중간에 GG 치고 범용 은행 호환을 포기하거나, 발급중단한 사례가
있었던 방식이고...
M-OTP... 뱅킹앱 자체에서 모바일 OTP 를 발급하는게 대세가 된지라...
실질적으론 기존에 쓰던 범용 OTP 등록해서 쓰는게 나을수도 있게되었죠.
그런면에선 K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M-OTP 발급은행이긴 하지만, 이체한도를 2등급으로 다운시켜 놓아서
신한 SOL 같은 활용을 하기는 힘듭니다.
물론, 1회 또는 하루 누적 이체한도가 높은 사람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보통은 간편이체 대용으로 자잘하게 쓰는 경우가 많으니...
관심 없습니다.
계좌 개설하고 카드 발급까지 5분도 안걸린거 같네요. 다른 은행 모바일 계좌 만들때 고생한거 생각하면 진짜 신세계같아요.
등록안내
자차라..
자체 H/W 토큰형 또는 카드형 OTP 발급을 아직은 안하더군요.
대신 토스뱅크 체크카드에 NFC 태그 매개체 기능을 넣어서,
'스마트 OTP' 기능을 부여하긴 했는데...
'스마트 OTP' 경우는 실질적으로 큰 규모의 은행 및 카드사도
중간에 GG 치고 범용 은행 호환을 포기하거나, 발급중단한 사례가
있었던 방식이고...
M-OTP... 뱅킹앱 자체에서 모바일 OTP 를 발급하는게 대세가 된지라...
실질적으론 기존에 쓰던 범용 OTP 등록해서 쓰는게 나을수도 있게되었죠.
그런면에선 K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M-OTP 발급은행이긴 하지만, 이체한도를 2등급으로 다운시켜 놓아서
신한 SOL 같은 활용을 하기는 힘듭니다.
물론, 1회 또는 하루 누적 이체한도가 높은 사람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보통은 간편이체 대용으로 자잘하게 쓰는 경우가 많으니...
관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