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프로부족해 바로 적용이 아니라....변경전 약관을 적용해도 포인트 회수가 법리적으로 가능해서 그런겁니다.

@2프로부족해 분명 약관 변경 전에도 뽐뿌 꼼수들은 부정거래임이 명백했잖아요? 2프로부족해님 주장의 핵심이 뭘까요? 약관 변경 전에는 포인트를 회수할 수 있다는 말이 없었으니 포인트 회수하면 안된다? 약관 변경 후 부정거래 포인트들만 회수해라? 상식적으로 약관 변경 전에도 부정거래로 명시된 행동들을 했으면 포인트 회수 가능하다고 보는게 정상 아닐까요?

약관상 포인트 적립 대상이 아닌 것 같아서 카드를 정지하거나 소명을 요구할 순 없어요. 부정거래나 비정상거래에 대해서 소명을 요구할 수 있는 거죠.

아마존, 몰테일에서 어떻게 비정상거래가 가능한가요? 걔네가 5천원짜리 상품권 5999에 판 것도 아니고, 그런 허위가맹점이면 당장 해당 가맹점 카드승인부터 정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솔빵울 비정상 거래로 볼수는 있죠. 다만 소명하면 될뿐... 원래 비정상 거래라는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죠. 저도 예전 알리 결제하려고 하니까 안되서 전화하니 당시 더모아 막판 발급된 사람들 카드번호가 랜덤이 아니라 순차발행이라 남의 카드로 결제가 가능했어서 해외결제를 막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도 전화해서 풀었어요. 다만 그 당시는 해외 비정상 거래건이 많았으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 생각했었죠.  이번건도 신한에서 국내 사이트가 아닌 곳에서 계속적인 소액결제가 빈번히 일어났다 그래서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어 정지했다 라고 하면 되긴 하죠. 다만 그 경우엔 소명이라기보다 내가 결제한거 맞아요. 하면 정지를 풀어줘야 합니다. 이번처럼 포인트회수를 위해 정지하는게 아니라요. 포인트 과다적립은 카드 정지의 사유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정상적인 적립에 대해선 신한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하고 포인트 적립에 한해서는 소명후 적립을 하게끔 조치를 취하는게 가장 좋았다 생각합니다.

@shininglux84 맞는 말씀입니다.

카드정지 사유에 해당하는 비정상거래가 아님을 알면서도, 다른 목적(포인트 적립 서비스 제공 거부)을 위해 비정상거래로 임의 간주하여 카드정지, 소명 요구를 하는 게 권리남용입니다. 법률, 계약상의 보호법익 실현과 관계없는 조치거든요.

@솔빵울 약관상 정지사유에 해당하면 카드사는 정지할 수 있죠. 여전법이랑 상관없이...약관규제법 위반만 아니라면 아무 문제 없구요. 왜자꾸 여전법 타령을 하시는지....

@솔빵울 약관 다 쳐 무시하고 카드 쓸거였으면 애초에 동의는 처음에 왜 하는건가요? 몇몇분들이 올려준 자칭 헤비유저들 사용내역보니, 부정사용자들(약관 기준 부정사용이요 좀 말귀를 알아먹으세요) 해지키시는데 딱히 약관규제법 위반일정도로 부당한 약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도시개발법 약관에 정지사유는 부정거래, 비정상거래이고, 아마존, 몰테일 결제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말씀드렸고, (이해 안되면 능지 이슈)

신한카드는 아마존, 몰테일이 비정상거래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비정상거래 제재가 아닌 다른 목적(포인트 적립 서비스 제공 거부)을 위해 비정상거래로 단정짓고 카드정지를 예고하는 등 잘못된 영업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는 5000원 상품권 5999결제하는 건 비정상거래라고 분명히 말했는데요? 그런 거 카드정지하고 소명요구하는 건 정당한 부분이라 상관없다니까.

@도시개발법 신한카드 관련자신가 엄청 흥분하시네..

이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해당사항 없어요. 신한카드의 행태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본인 말씀은 찰떡같이 알아들어주길 원하시면서, 부정거래 비정상거래 구분도 못하고 혼용해서 말씀하시는데 똑바로 읽고 대화를 하시죠.

@솔빵울 약관상 부정거래죠. 여전법상 부정거래가 아니라....답답하네요 좀....

@도시개발법 약관 읽어보지도 않았네요? 신한카드 개인회원 약관과 여전법에서 말하는 부정거래는 동일합니다.

@솔빵울 더모아 사용자도 아닌데 그 긴 약관을 다 읽어봤을리가 있나요....? 더모아에 대해서 논할거면 약관 그거 전부 읽어보고 오라는 말씀이시면 죄송한데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애초에 말같지도 않은 요구사항이라.....

@솔빵울 부정거래가 동일하다면, 대부분 부정사용자들은 해지까지는 아닐터이니 해지 하나에 꽂혀가지고는 말장난 그만하시죠. 

@솔빵울 해지당할 행동들(기사보니 약사들이 자기들 업장에서 악용했다는것 같은데 그런 사유들은 부정사용 맞고 해지당해도 할말 없으시죠?)을 했으면 해지 당하는거고, 그 외 대분의 이용자들은 포인트 회수 당하고 끝일겁니다. 약관대로 해결되는거고, 약관에 약관규제법에 위반한 조항이 있다면 해당 조항을 특정해서 문제를 삼아주세요. 자꾸 물타기 그만좀 하시구요.

@솔빵울 애초에 부정거래한 이용자들 전부 정지시키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왜이리 말같지도 않은 트집을 잡으시는 것인지요? 더모아 이용형태 보니 여전법상 부정사용에 해당할만한(약사 사례, ai그림 등등) 사례들도 충분히 있던데 그런 이용자들은 정지 당하고, 나머지는 포인트만 회수당하고 끝 깔끔하지 않나요? 애초에 포인트가 지급되지 말아야할 거래에 포인트가 지급되었다는게 이 사건의 핵심이고, 그렇게 지급된 포인트를 회수하겠다는겁니다 이 사태의 핵심은. 해지는 극히 일부분, 해당되는 사람들만 당하겠죠. 되도않는 말장난 더 하실건가요?

@도시개발법 신한카드 TFT신가? 능지 이슈로 알고 대화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