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에 개택과의 사고 이후...
1차 현장검증을 8월엔가 끝내고..경찰과 도교관리 공단에서 저의 손을 들어줬었죠..
택시 기사는 인정을 못해서 2차 검증 요청..경찰분이 전화오셔서 통화했는데...말도 안통하고 사건도 많은데
개택 아저씨 상당히...짜증나는 타입이라고 참고 인고의 시간을 부탁한다더니... 아직 까지 연락이 없네요::
(7~10월사이 개택 보험에서 전화 한통 왔었는데 야비군이라 못받은 뒤로 연락 한통 없습니다 ㅋㅋ)
바이크는 수리해놓고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다가 쿨매로 팔아버렸고..(올리자말자 보러오셔서 팔려버리는..)
진정..마음을 비우고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요..
언능 처리해서 후기 올리고 싶은데...김노드님이 말씀하신거처럼 6개월..혹은 그 이상 걸리는 것인지..짜증의 여파가 ㅎㅎㅎㅎ
다시한번...개택 조심하세요..과실이 택시에게 있더라도 저딴식으로 나옵니다.
그나저나 짭프로 장착하고 나니 도로위에 신고할게 너무 많네요
개택 신고 전문가로 활동해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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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차 강조하지만 택시/버스/화물차는 과실비율 이겨도 이긴게 아닙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