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 ppomppu project16
- [* 비회원 *]
- 등록일 2013-05-06 19:47
- 조회수 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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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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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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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호가
반갑네요.
88년 대학생 시절 타고 다니다가 사고로 입원도 두 번 했었는데, 그후 차끌고 다니다가 첫 직장 다니며 모은 돈으로 혼다 스티드600 사서 탔었네요. 스티드는 1년후 유학때문에 팔고 지금까지 오토바이는 못타고 있어요. 안탄지 벌써 20년 가까이 흘렀군요. 나이들고 직업상 주변 눈치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7순 지난 어머니 걱정이 제일 걸려 이렇게 눈팅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MX125는 2스트로크 엔진이라 순발력이 좋아서 오프로드에서 재미있게 탈 수 있었어요. 저는 바이크로 두 번이나 교통 사고를 당했지만 자동차 운전은 25년째 무사고인데, 이만큼 바이크의 위험성은 항시 기억하고 운전하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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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125는 작고 가벼운만큼 어떻게보면 더 재미있고
어떻게 보면 더 무서울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