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있는일입니다...눈물..18
- 맹님
- 등록일 2013-11-06 07:46
- 조회수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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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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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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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약정도 안끝난 거라면...ㅠㅠ 위추 드립니다. 괜찮아요...첨이 어렵지..담부터는...읭?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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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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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꼬치매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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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님
핸드폰은 9월에 바꿧습니다...;;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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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는 예전에,,
가까운 거리에 잠깐 다녀온다고 백팩을 메고 갔다 왔는데 그 중간에 중앙분리대에 가로수가 심어진 왕복 6차선으로 거리 2km 가까이 되는 직선 도로가 있어서 잠깐 좀 속도를 냈었거든요. 백팩 앞부분 지퍼 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왔는데, 지퍼를 꽉 닫지 않았던 탓인지 집에오니 지갑도 없고, 지퍼가 훌렁 열렸더라구요. 왔던 길을 되돌아 가보니 그 직선도로 1/3 부근에서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만원짜리를 발견.. ㅠ.ㅠ 그 부근을 돌아다니며 질주하는 차들 사이로 바람에 날리는 지폐들과 영수증들을 줍고, 겨우겨우 지갑을 찾아 왔던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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