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라이드 전신샷5
- 스쿳터
- 등록일 2013-11-29 13:54
- 조회수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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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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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조이라이드, 조이맥스, 다운타운에서 꽤나 고심했죠(...)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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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매냐
저는 검정 조이라이드 유저인데 반갑네요~~
저도 사기 전에 pcx, 보이저, 다운타운, 조이라이드 사이에서 무지하게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실생활에서 자잘한 물건들을 실고 다닐 일이 많아서 발판있는 조이라이드로 결정했네요. 몇달 타보니 역시 잘한 결정이었어요. 만약 그 때 pcx를 샀더라면, 보이저나 다운타운을 샀더라면 지금 이 짐은 어쩔... 역시 자신의 용도에 맞게 구입하는게 쵝오!! 그냥 승용 목적이라면 다른 걸 살 수도 있지만 시장보기라던가 짐을 자주 실고 다닌다면 조이라이드가 아주 제격이더군요. 저는 범퍼에 수화물통까지 있어요. 최고속 평지 115km까지 나오구요. 예쁘기는 흰색이 더 이쁘네요. 범퍼는 이제 겨울이라 슬립의 위험성이 다른 때보다 더 높으니 떼더라도 계절 바뀌고 떼시면 좋겠어요. 하지만 있는게 든든해서 더 좋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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