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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충전기 별로 필요없는듯해요6

dsfasdfs
등록일 2013-12-20 11:10
조회수 522

15일에 10분정도씩 주행합니다. 한달에 두번
배터리가 초기 충전때는 충전기가 필요한데
그 이후로는 충전을 해도 10초 가량만 충전되고 완충이 뜨네요

그렇게 몇년 사용을 하면 배터리가 시동을 못걸 정도로 방전이 되는데
충전기 물려보면 완충이라고 되어 있네요..
전압은 나오나 용량이 점점 줄어든다는 표현이 맞을듯해요
즉 초기 충전 말고는 중간에 충전하는것은 별로 효과를 못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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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날자날자날자한번만더날자꾸나

근 15년 동안 바이크를 탔지만
저는 써본적이 없어요. 배터리를 교환한 적도 없고...(거의 폐차할때까지 타는 스타일입니다.)

2013-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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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metlove

중요한 것은 한번 주행을 할때 오래 달려주어서 배터리를 완충해주어야 배터리는 오래 갑니다.
완전 방전이 2번이상 나버리면 배터리 용량의 절반 수준 밖에 완충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배터리는 겨울에 2주 정도 운행을 안하면 자연 완전 방전이 되버리는 겁니다.
겨울철에 주행을 안하시면 배터리만 탈거해서 집안에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2013-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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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dsfasdfs

지하주차장에 보관해서 그런지 2주만에 운행해도 일발시동 걸립니다.

2013-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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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레플리카 바이크와 차량을 가지고 있다 보니 레플리카 바이크는 겨울에 두달 넘게 세워두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그러다 보면 방전 때문에 배터리 수명이 짧아지는 일이 생기더군요.
바이크를 레저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배터리 관리용 충전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2013-12-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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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노드

베터리 소모품이고
충전은 일종의 소모품 재생이라고 생각한다면
맞을것 같습니다.

2013-12-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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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매우 짧은 거리를 자주 운행했었는데. (5km 이내 출퇴근)
날씨가 조금 추워지면 충전량도 적어지고 배터리 성능도 떨어지니 배터리 사망이 잦았습니다.
찾아보니 온도에 따른 배터리 성능이 차이가 생각한것 보다도 심하게 나더군요.
2주마다 따뜻한 방에 가져와서 완충하고 해서.. 배터리 사망없이 겨울 넘긴 기억이 있네요..

시동을 자주 걸어서 적은 충전에 소모만 많아서 생기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냥 사용없이 자연방전으로 세워두는거라면 큰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2013-12-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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