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토리125 타는 잠시 졸아 입니다. 금요일 밤인데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죠?
여러분들에게 감사 말씀도 드리고 할 겸 해서 못 쓰는 글 이지만...
어쩌다 뽐뿌를 클릭 해서 들어 와 봤는데 댓글이 재밌는게 한 번씩 있어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바포도 알게 되고 좋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부산 바포 모임도 좋은 사람들 입니다.
모임을 추진하는 골드윙 항상 감사하고, 사업이 바빠 모임 참석이 안되는 못나서 그래
이친구 닉네임 완전 사기 닉네임 입니다. 이렇게 완벽한 인간이 있다니.. 외모 출충하죠 목소리 좋죠.
성격도 괞찬아요. 처음 봤을 때 느꼈던 그 열등감...
미켈란젤로 이 친군 여친의 보살핌&여러가지로 공사다망 한관계로 정모에서 못 보고 있는데 잘 살고 있겠죠?
그러고 보니 농약307 이 친구도 한 번 보고 못 봤네요. 이친구 외모도 좋은데.
아야나도 한 번 봤구. 잘 탄다고 하던데 부럽네여..
bmw f800 타는 민구 닉네임 기억 안나고 부산대에서 서면까지 와 주고 (저는 무척 지루 하던데.. 이상하게도..)
레일라는 자신의 넥스를 아끼고..
난 다안다 님은 기변은 하셨는지..
킴펭 귀엽고 재밌는 아가씨 예요. 좋은 남자 만나 행복 해야 하는데.
끝으로 비 바람 몰아치는 새벽에도 문제 없이 일터로 데러 다 주는 토리에게 고맙고
별 탈 없이 자라주는 초등 5.3학년 큰딸, 작은딸 이 있어 삶에 위안이 됩니다.
여러분 2014년에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건강 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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