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갈러 갔다가 퇴짜맞고왔습니다.18
- 낌북
- 등록일 2014-04-19 19:13
- 조회수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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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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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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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이네요 ㅎㅎㅎ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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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ofgold
이런 분이 돈 많이 벌어야 하는데 말이죠
현실은 대개 반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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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양재 인근 사고자입니다. ^^;
저도 씨알이를 타는데... 집 앞의 혼다 소형판매점 가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정 원하면 갈아주긴 하겠지만 갈지 말라고... 적어도 1,000km는 타고 오라고... 참 이게 당연한것일텐데 당연한 행동을 하는 센터가 많지 않아 아쉽긴 하네요. 사고는 뭐... 잘 해결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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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북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메뉴얼상에도 1000이고 상관없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많은 와중에 다른 의견을 주시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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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엔진오일교환 같은 경우는 예방정비 차원에서 하는 것이고, 새차의 경우,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쇳가루 같은것은 안 나온다고는 하지만 실제 조건에서 운행을 하다보면 미처 제거되지않은 미세한 것들이 충분히 돌아댕길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초기에 대부분 발생하기에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제 스쿠터는 300키로에 교환은 아니고 점검하라고 나와있더군요. 오일은 점검할 수 있는방법이 육안점검뿐인데, 쇳가루나 미세한것들은 스틱으로 찍어봐야 알수가 없지요. 침전물도 결국 빼봐야 알수있으니;; // 그 이후는 메뉴얼 기준으로 본인 운전스타일에 따라 가감해서 교체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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