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도 계기판에 별도의 레드존이 없긴한데,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그냥 뻥카일 듯한 느낌이..
근데 계기판에 10,000rpm까지 나와있지만 8,000rpm을 넘긴 기억은 잘 없는 것 같아요... ㅋㅋ
(8천도 잘 모르겠고, 국도 오르막길에서 6,500 언저리는 본 것 같아요.)
시내에서는 아무리 많이 나와도 5,500rpm이면 시내에서의 모든 속도가 커버되니... 오르막 불문하구요. ㅋㅋ
통짜세라믹은 아닙니다.
실린더 내벽,피스톤 등에 세라믹 코팅이 된거죠.
세라믹은 아직 금속에비해 취성이 약하기때문에
엔진을 통짜로 만들진 못합니다.
(도자기 생각하시면 되는데 큰 힘으로 위아래로 쭉 잡아당겼을경우
금속은 늘어지다 끊어진다면 도자기는 그냥 똑 깨져버리죠)
금속보다 팽창률이 적고,내열성능이 좋아 내구력이 좋지만
그렇다고 레드존이 없는건 아니에요.
단지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레드존 영역을 살짝 웃도는 수준이라 보면됩니다.
그것조차 일상영역에선 최대치로 사용할일이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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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기판에 10,000rpm까지 나와있지만 8,000rpm을 넘긴 기억은 잘 없는 것 같아요... ㅋㅋ
(8천도 잘 모르겠고, 국도 오르막길에서 6,500 언저리는 본 것 같아요.)
시내에서는 아무리 많이 나와도 5,500rpm이면 시내에서의 모든 속도가 커버되니... 오르막 불문하구요. ㅋㅋ
다타125는 저속구간이 5천정도고 80키로정도면 8천알피엠쓰더라구요 ㅋㅋ
120정도되면 1만rpm꽉차게 쓰는듯 합니다
(2014년 2월 중순 생산차량 신차출고)
Q2는 있고 Q3는 없는 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