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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타삼 센터에서 가져오면서 집 앞에서 한 번 땡겨봤습니다.6

가원파~
등록일 2014-06-19 22:17
조회수 805

ECU 교체로 말끔히 해결됐네요.
ECU 실물보니 검정색이던데 손바닥 반절만한 넘이 뭐가 그렇게 비싼지 아무튼 속 시원하게 고쳐져서 다행입니다.

차가없는 살짝 내리막길의 터널에서 한 번 스토를을 감아봤더니 140킬로가 순식간에 나오네요. (다 안 땡긴 것 같은데)

미터계 보는데 순간 시선 돌아가느라고 자세가 조금 위험한 것 같아서 그냥 얌전히 들어왔습니다.

다타삼으로 와이프랑 이제 투어 한 번 갔다와야겠네요.
^^~

내일이면 저에게서 떠나는 다타125 흰둥이~ 그리고 새로 한 식구가 된 검정다타삼~ 기념샷입니다. ㅋㅋ
오늘 너무 늦게 들어와서 닦아놓지를 못해서 지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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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워 140....ㄷㄷㄷㄷㄷ

전 100키로만달려도....... 눈물이 콸콸쏟아져서 못달리겠던데요 ㅎㅎㅎㅎㅎㅎ

201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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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유니필터로 교체하시면 좀 더 잘나가는거 같고 거기에 머플러도 하시면 눈에띄게 잘나가고 구동계까지 하시면 300찌찌 영역을 넘어섭니다.
대신에 기름도 같이 넘어섭니다 ㅋㅋ

201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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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넘어집니다 ㅋㅋ

201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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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원파~

넘어지면 당황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 하느님이 똭~ 끝!! 인가요? ㅋㅋ

201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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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다타가 2대.... 척 봐도 아주 듬직해보이네요.

2014-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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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워....140이~ 저도 다타삼 사고 싶어요 ㅠ.ㅠ 좋으시겠다

2014-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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