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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쫌
- 등록일 2014-06-25 17:49
- 조회수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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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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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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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질링521
저는 가끔 텐덤하던 제가 확 옆으로
떨어져나가는 상상이 들곤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ㅋㅋㅋ 원래 겁 많고 공상가라서 그럴지도 그럴때마다 니그립을 힘껏 ㅋㅋㅋ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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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상큼
저는 가끔 신호대기중에
앞으로 차가 돌진해오는거 아닌가 겁나더라구요...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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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드
울프로 110km면 체감상 레플리카 200km보다 무섭습니다.
바이크 진동도 그렇고 울프의 브레이크가 그런 고속에 적합하게 강력하지가 않거든요.. 나가는것보다 멈추는게 중요한걸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더러 겁이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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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쿳터
그냥 속도를 줄입니다..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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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디어o
뭘 그정도 가지고 그러십니까..
시속 110km 주행하다 깔거나 날르면 X된다 라는 상상도 하게 되는데요 뭘.. 자동적으로..헐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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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oong2
저도 그런 생각 합니다...ㅎㅎ
그럴때는 니그립을 더 바싹 하고 정신을 바짝 차립니다~차야 핸들을 꽉 잡지만 바이크는 핸들은 꽉잡으면 안되니까요...ㅎ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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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 운전한지 25년 됐습니다만 처음에 운전할 때 맞은 편 사람 눈이 마주치면 \"이쉑~이가 왜 째려보지? 이러다 확 쳐 들어오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네요.
지금은 그런 생각이 많이 없어졌지만 버스가 정차해 있으면 무조건 저기 안 보이는 곳에는 사람이 튀어 나온다고 억지로라도 생각할려고 버스만 보면 주문 외우고 다닙니다.
다 사고 나지 않는 좋은 좋으로 발전시키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