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는 이렇습니다
자이로 투싸이클엔진
수리인데
엔진에 같은 문제가 생겨서 두번이나 같은곳에서 수리받게된겁니다
두번째 수리시엔 3000키로 무상수리로 약속받고
다시 엔진 트러블이 나버렸습니다
다시 고쳐주기로 약속받고 맡겼더니
이주나 지난후에 연락이와서
찾아갔는데 갑자기 공임비를 받아야겠다는식로 애기하는겁니다
그러다 서로 말싸움으로 감정이상하고나서
다시 좋게 얘기해서 해결해서 맡기고 일주일후에 찾으러 왔습니다만
이번엔 휘발유가 빨리질않아 시동이 걸리질않습니다
두시간동 그쪽에서 뻘짓하다가 안되니까 미안했는지 놓고가더라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다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샵에선 아무연락도없고 제가 전화해도 받질않습니다
저도 기다리는게 예의겠거니해서 전화도 많이 드리지않고 전화한번 문자한번 했습니다만
응답이 없는 무관심함에서 이제 화가 나려고합니다
아무리 무상수리를 계약으로 맡긴거라고해도 바이크를 한달 가까이 입고가된상태에서 진전이 안나니까
이건 뭐 하자는건가 싶기도합니다
저번에 큰소리치고 화좀냈었는데 그때그냥 가져가라느니 마니 해서 다시 감정 죽이고 잘해결했습니다만
이번엔 진짜 어띠해야할지
제가 어떡게 대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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