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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등록일 2014-08-28 00:17
조회수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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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꿍

혼은
길막하는택시랑
슬금슬금 손님눈치보며
거북이주행하는 택시에 써야 제맛이라는..~

2014-08-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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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기운

저도 혼 거의 안써서 한번은 고장나고도 고치지 않았었는데 앞에 냉동탑차가 갑자기 후진해서 그대로 사고 날뻔한뒤로 혼의 중요성을 알앗죠 ㅎ

2014-08-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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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이드백을 달았죠 ㅋㅋㅋ( 정신승리중입니닼ㅋㅋ)

2014-08-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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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 없이 갑자기 끼어들거나, 직진중인데 골목길이나 우측차선에서 슬금슬금 들어오는 차량들에게
튜닝혼 발사해주니까 제 존재를 확실히 인지했는지 주춤하고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바이크 타면서 처음으로 혼을 순정혼 말고 사제혼으로 바꾼거였는데 진작에 바꿔서 탈걸 그랬어요.

2014-08-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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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세이

적은돈들이고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수있는
최고의 튜닝입니다

2014-08-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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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브로넬

진리의 혼다(?)

2014-08-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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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는 이상하게 혼을 거의 안씁니다;; 가끔 신호 바뀌었는데 앞차가 안갈때만??

2014-08-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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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라

2015-09-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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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합적

혼 소리가 작으면 정말 문제가 되는 게

상대방 차 안에서 혼 소리가 작게 들리면

멀리서 다른차에게 울리는 줄 아는 경우가 있기도 해요 ㅠ

2014-08-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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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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