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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밤바리 다녀왔습니다.4

  • 푸추
  • 등록일 2014-09-24 23:20
  • 조회수 403

둘이서 제부도 밤바리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더군요.  메쉬 장갑 끼니 손이 시렵네요 ㅎㅎ

제부도 한바퀴 돌다가 제부도 중국집에서 삼선짬뽕먹고 편의점에서 음료수 마신 후 기념 사진 찍고 바로 복귀했습니다.

밤바리 중 어두운 도로에서 뭔가 밟은 느낌이 나서 복귀 후 타이어 살펴보니  사진처럼 리어 타이어에 얇은 철사같은 못이 박혔네요ㅠ.ㅠ

항상 주차 후  앞 뒤 타이어  못박힌거 없는지 살피는데. 오늘 박혔네요 ㅎ

내일 다이소가서 빵꾸 킷트 사온 후

니퍼로 못 뽑고 퐁퐁물 뿌려서 공기방울 올라오면 지렁이 박아야겠네요 ㅠ.ㅜ   여지껏 못 박힌적 없는 타이어인데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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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마삼
제주도 놀러가신건가요 ?
2014-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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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푸추
화성 제부도요 ㅋ 물길열린시간에
2014-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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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김노드
짬뽕이 즉석에서 끓인듯 국물이 맑은것이 신선해보이는군요 흐흐
2014-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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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푸추
네. 얼큰하더라구요. ㅎ 바닷가라 그런지 해물도 싱싱ㅎ
2014-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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