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인데 (대구 달성군쪽 ㅋㅋ)
칭구랑 컷휘집을 지나다 BMW인가 싶은 바이크가 있어서 스윽봤죠.
멀리서 친구는 골드윙아니냐고 ㅋㅋㅋ<문외한> 저런건 BMW라고 ㅎㅎㅎ 생각하고 갔더니
뒷쪽부터 k1600 1300 1200 C600순으로 서있더군요
(저는 이미테이션투어러 CBR125로)// 뚜벅이로 걸어갔다가,
관심이 있어서 *_* <ㅡ 이런 눈빛으로 보고 우와아아~ 하면서 지나갔죠. 비엠은 어떻게 저렇게 멋지냐면서 <br />
1600오너분깨서 BMW부심을 한번 버려주시더군요 . *_*스마트키로 잠기는 탑박스 뾱뼉!!
(흑흑 덕후같지만 너무 멋졋다는 )
그리고 편의점에서 음료수사먹고 나오던길에 오너분들계시면 좀 물어볼려고 했죠.
다시한번 1600오너분께서 뾱뾱 해주시더니,
그냥 카페로 들어가셔서 못물어보고 그냥 드림바이크를 본걸로 만족했습니다.
아 그 넉넉한 시트, 안락하고 거대한 바이크 +_+
이뻐 이뻐~ 하면서 다시 다행이다 라고생각해요.
앉아보면안되요? 하다가 기울어서 깨먹고 인생노예로 ㅋㅋ(아찔)
가격도 넉넉해서 - _-)
오늘 눈 호강했네요 .
뾱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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