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4Km 출퇴근용 안전한 스쿠터 추천부탁드립니다.15
- 그만자자.
- 등록일 2015-02-18 08:59
- 조회수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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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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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verlove
트라이시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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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이 제일 많은 이동 수단은 자전거 라고 생각 합니다. 한강만 나가도 맥주 한두캔 마시고 자전거 타는분 엄청나게 많으며 장거리 뛰시는 라이더분들 보면 막걸리 많이 마시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엄청나게 많은 이들이 음주 후 자전거를 탑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이야기한 뉴스도 방송이 되었었죠. 물론 글쓴이분이 그런 생각을 가지진 않으시겠지만 회사가 4키로 정도인데 자전거는 회사에 놔둘 수도 있는 문제고 음주랑 자전거는 전혀 상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면에서 본다면 스쿠터가 사고 위험 대비 좋다고 생각 하네요. 일단 엔진이 있는 녀석은 음주 후 운전을 잘 안하게 되니까요. 또 아내에게 사랑 받는다는 표현이 그런 뜻 이었나요? 제가 해석을 잘못 했나요? 연말쯤엔 사랑 받는건 운동 효과 때문이라 생각 했는데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4키로 해봤자 평속 20만 잡아도 20분이면 갑니다. 중간에 신호 생각해도 20분이면 충분하죠. 평속 30이면 20분도 안걸리구요. 이 정도 운동으로 운동 효과를 보고 사랑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당연히 몸을 움직이는데 운동이 되긴 하겠죠. 하지만 사랑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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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암 스파이더
야마하 트리시티125
추천드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