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S

연판장

남원 김치 식중독

애쉬아일랜드

로또1127

강남구 삼성동 화학물질

두바이 초콜릿

둥팅호 제방 붕괴

박형준

김승수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오토바이포럼 입니다.

팽목항은 커녕 결국 내일 .......4

가원파~
등록일 2015-04-17 17:33
조회수 449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어제 밤 퇴근한 후 팽목항에 내일(금요일) 가려고 한다고
집사람에게 말하니 "토요일 같이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 그럼 토요일날 같이가서 하루 자고 일요일날 오자고 했었는데...~

ㅡ,.ㅡ;;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애들 시험기간이니 토요일 그냥 당일치기로 가까운 곳 투어 갔다오자고 하네요.
저 혼자는 못 보내고 꼭 같이 가야한다고~

전에는 오토바이 뒤에도 절대 안 타려고 무서워했었는데 몇 번 데리고 다녔더니 은근 재미있나 봅니다.
그래서 결국~ 바튜메 번개(투어) 게시판 살펴보다 용인<->무주가는 투어 코스에 동참하기로 했네요.

이번주는 그곳에 못 갔지만 근일 중에 꼭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렇게 또 각자의 삶 속에서 잊혀진다고 생각하니 저 부터도 참 그렇네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o디어o

바이크 매력이란게 그런거죠 ㅎㅎ
오픈된 공간에서 바람 맞으며 경치 구경하는
재미는 바이크 아님 절대 못느끼죠 ㅎㅎ

저는 내일 오랜만에 솔투하게 됐네요 ㅎㅎ
철원에 짬뽕이나..흐흐

2015-04-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가원파~

철원 쩜뽕과 부곡 짬뽕의 대결.......,

두두둥~

빨리 실제로 하야부사 보고 싶네요. ^ ^*

2015-04-1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바이크 싫어하는 사람도 뒤에 몇번 태우면 다 좋아하죠 ㅎ

2015-04-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Garubee

가원파님도.. 어쩌면 골드윙으로 가실지도 모르겠네요 - -);;
센터에서 아는 형님의 형수님도.. 첨엔 무지 싫어하시다가..
투어 몇번 함께 가시다가.. 골드윙 한번 앉아보시고 나서..
에헴에헴;;

최근엔 뒷좌석 팔받침대 달으셨더라구요.. 가격이 46만원이었던..ㅡ ㅡ);;

2015-04-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