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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푸마125 구매한지 3주만에 팔아야만 하는 이유9

[* 비회원 *]
등록일 2015-09-10 21:34
조회수 1106

3주전에 구매 할때 와이프한테 다치면 무조건 팔겠다고 했는데, 지난 토요일 넘어져서 팔다리 다 까졌어요;;;

와이프는 물론이고 장인, 장모, 처형들, 형님, 조카들까지 난리이고, 특히 와이프의 그 날카로운 목소리에 못이겨 내놨습니다.
숨겨놓고 타고 싶은데, 걸리면 아작 날듯 해서 무리를 못하겠네요.

혹시 관심 있으시면 아래링크에서 구경해 보시와요.
http://cafe.naver.com/joonggo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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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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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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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보호대하셨으면 안까졌을텐데 ㅠㅠ

2015-09-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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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자켓장갑헬멧은 필수

2015-09-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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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민규파

와이파이 설득못해 눈팅족은 두번울고가내요 ㅡㅜ 못타서 고민 사게되도 고민이겠죠...

2015-09-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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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팩쥐

퓨마가 캬브모델인가요? PGMIF 적용된건가요?

2015-09-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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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ㅜㅜ 안타깝네요

2015-09-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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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아 유부님들의 코멘트 웃겨요^^. 중고나라 링크까지 찾아주시다니 ㅠㅠ 눈물이 나용^^
저도 바이크 잘 모르는데 캬브레타 방식이라고 들었어요.

2015-09-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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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ㅜㅜ

2015-09-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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