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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제이크 폴

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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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포럼 입니다.

시트에 버튼을 달아봤어요6

등록일 2016-03-30 18:28
조회수 609

담배재가 시트위에 올라간 모습을 본 저의 마음속 상황

털어낸뒤 저의 모습

그래서 오널 본드하고 패치가 왔슴니다.

1차 시도 - 비상탈출버튼 - 색상톤이 안맞아서 폐기

2차시도 - 톤은 맞는것 같은데 그래도 버튼..

원래 계획은 시트에 패치 구멍을 파서 그 사이에 끼워넣는것이엇으나.. (안튀어나오게)

막상 시트에 칼을 대려고 하니까 쫄아서 그냥 고무본드를 바르고 패치를 붙였습니다.

저를 위해서 센터를 맞춰서 담배를 털고간 차이나타운 그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강력크한 튜브펑크패치용 본드를 발랐으니 떨어지지 않기를... (자전거가 빵구나면 남은 패치를 쓰면될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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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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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하지만 분명 이게 뭐지 하면서 지나가다 뜯는 놈이 있을것 같음..

2016-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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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미켈란젤로

신기해서 뜯어보는 놈이 있을거 같음...2

2016-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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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개사과

escape ppomppu

2016-06-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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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힝힝f

자연스럽게 남은 패치들로 별모양 또는 하트를..

2016-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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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버튼이라 꾹 눌러보는 ㄴ도 있을거 같은데요.

2016-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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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살라발라

하 이런미X.... 테러를하는 사람이 있군요 ..... 시트도 비쌀텐데 ㅠㅠ

2016-03-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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