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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또~옹! 마이너스의 손...7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4-04 13:57
  • 조회수 651

178cm에 60kg, 짧은 다리의 중년...

갸냘픈 허리땜에 옷태도 안나고??? 실제는 얼굴때문이지만 허리때문이라 칩시다...

마르신 분들 바지 입으면 이렇게 되서 늘 불편하지요?

1459745610_hbp9fMuoT1.jpg

여름이 되기전에 손 한번 봤습니다.

중간중간에 허리띠 고리를 더 만들어 주는걸로...

 

1459745611_fZ6WyBQ7mE.jpg

 

음~ 결과는 안 보여드리는 걸로...

이렇게해서 중고로 팔기는 글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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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전 ET 심슨 체형이라 넘나 부럽네요.
자켓에 바지벨트고리에 걸수있는 똑딱이가 있는 자켓이 좋더라구요. 안흘러내리게
2016-04-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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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유면스타 닮은꼴이니... 부럽네요 ^^
2016-04-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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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저는 전형적인 하체근육비만이라 허리에 맞추면 허벅지와 엉덩이가 안들어갑니다. 그러다보니 언제나 허리를 한치수 더 큰걸 사다보니 허리가 남죠. 평상복이야 대충 입는데 라이딩진은 좀 불편해서 해결할 방법을 찾다가 그냥 멜빵 씁니다...
보이는게 이상해서 그렇지 멜빵 완전 편해요.
2016-04-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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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정력남이라고 은근 자랑하시네요 ^^
하체부실은 그냥 웁니다. ^^
2016-04-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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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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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실때 알바오셔서 의자좀 나르시고 몽골천막 칠때 옆에서 모래주머니 좀 들고 나르시면 뱃살 쯤은 금새 사라집니다. ^^
대신, 뱃살보다 웃음이 먼저 사라지는게 흠이죠 ^^
2016-04-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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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메디아
동네 세탁소나 수선집 가져가서 말하면 1만원 내외로 감쪽 같이 수선해 줍니다.
2016-04-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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