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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바이크에 짐 싣고 캠핑장 다녀왔습니다 ㅎㅎ14

  • 우즈마키
  • 등록일 2016-05-03 10:40
  • 조회수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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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서 재밌게 고기도 구워먹고 놀다 왔네요.

 

사이드백도 달아서 수납하면 더 많이 수납 가능하겠네요.

 

텐트는 백패킹용 텐트로 바꿔야겠습니다. 참 불편하네요.

 

위 사진은 고정하기 전 사진입니다. 찍고 고정하느라 애 먹었습니다 ㅠㅠ]

 

밤이 운치 있네요. 사실 4월 말 저녁이 추워봐야 얼마나 춥겠어하고 침낭없이 에어매트리스 깔고 바람막이에 반팔차림으로 자다가 너무 추워서 잠도 못잤... ㅠ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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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슈퍼돼지
아직 밤에는 쌀쌀하네요~
2016-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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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즈마키
쌀쌀 ㄴㄴ 사망.. 특히 캠장이 산이라 -5이상 ㅠ
2016-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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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루나와쮸리
...
2016-06-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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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즈마키
담부턴 침낭 꼭 필수로 ㅋㅋ
2016-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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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주정뱅이
헐퀴.......잼났겠당 ㄷㄷㄷ
2016-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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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즈마키
꿀잼... ㅋㅋ
2016-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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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마삼
헐 비엠으로 올라가셨군요 ㅋㅋㅋ 지티 모델은 수납공간이 크던데 스포츠는
수납공간이 매우 협소하더군요 사이드백도 중요하지만 장비의 소형화가 필요하겠네요
2016-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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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즈마키
네 그러려고요. 버너같은 것도 이소가스 쓰는걸로 바꿨습니다. 구이바다 대체 왜 산건지 몰겠네요 ㅠ
2016-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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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arist
탠덤 안 하실거면 큰 시트백을 뒷자리에 매달아도 될거 같더라구요.
2016-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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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즈마키
그 시트백 자리가 저.. 텐트 자리 ㅠ
2016-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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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사자기운
장소가 어디예요? ㅎ 저도 가보고 싶네요
2016-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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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즈마키
걍 상암동 노을캠장이요 ㅋ
2016-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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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저단기어
.
2017-02-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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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즈마키
주차장 안쪽 구석에 그냥 대라고 하셨어요.
2016-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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