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할때 요긴하게 출퇴근용으로 잘 썼었네요..
주차해놓았는데 테러당해서 결국 폐차했네요.
(사실 그냥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바보였네요.)
요즘처럼 날씨가 좋아지면 붕붕이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VS..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ㅎㅎㅎ
이제ㅐ 그런 향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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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ㅐ 그런 향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