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은 아시겠지만 손목뼈가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죠 ㅠㅠ

이후 여친님이 바이크를 금지하였는데

작년 8월경 이직하면서 출퇴근을 위해서 nmax125 abs버전을 구매했습니다

네발이 타기전까지만 탈게요. 라고 딜을 하고 구매했었죠.

그리고... 4월에 결혼을 앞두고, 네발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네.. 그래서 약속대로 바이크와 용품들을 정리하고있습니다 

(물론 언젠가 다시 돌아오긴 할겁니다 ㅋㅋ..)

라는 저번의 글을 복붙복붙

사진과 설명 나갑니다

생활튠 적당히 되어있는 엔맥스 125 abs입니다. 

정측면샷

역시 롱스크린은 비싸지만 순정이 이쁜 +_+

적절한 사이즈의 샤드 39가 달려있습니다

폐지완료했고 서류3장 구비 다 되어있습니다

키로수는 사진에 보시는대로

오일은 4천에 갈았으니 7천에 갈으시면 됩니다

앞바퀴

뒷바퀴의 트레드 상태입니다

아래부턴 튜닝품목입니다

엔맥스 순정 롱스크린

XTR 조절식 브레이크 레버

에쿠스혼

비상등 스위치

샤드브라켓 + 샤드39

짭마운트+케이블타이

갤s7장착하고 다녔으며 블박사용을 위해 상단을 일부 절단하였습니다

YSS리어쇼바

튠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아래는 하자 사진입니다

제꿍조차 한적 없는데 

앞바퀴 위 카울에 이런 기스들이.. ㅠㅠ

아마 돌빵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쿠터 승하차시 신발과 옷에 닿은 흔적들

아마 가죽클리너와 플라스틱 재생제?를 사용하면 말끔해질것 같습니다

구매하자마자 하루만에 시트에 발톱빵을 3개 내어주신 고양이님.. ^ ㅗ^....

덕분에 한겨울에도 쿨시트를 장착하고 탔습니다

비맞아도 물은 안들어가구요, 쿨시트 장착하면 티가 안납니다. 

제가 시트값으로 10만원 디스카운트 해드리니 적당히 타다 시트커버 교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쿨시트는 제가 드리는 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덤1 디스크락 + 리마인드 케이블

열쇠는 시동키2개 디스크락키2개 탑박스키2개 말짱히 다 있습니다

이륜차 안전장비 넘버원이라고 생각하는 abs ^ㅁ^

평소엔 안전한 주차장에 이렇게 시트를 씌워서 보관합니다

덤2 S사이즈 오픈페이스 헬멧

메인은 아니고 서브헬멧 정도 됩니다. 타고 가실때나 텐덤자 씌워주시라고 ㅎㅎ

참고로 s라서 얼굴 작으신분 아니면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겪어봄

뒤에 마나님 태운적이 몇번 없어서 내피는 깨끗합니다

덤3 쿨시트. 발톱빵을 가릴수도 있고 엉땀나는 계절의 필수품..

pcx전용 쿨시트인데 엔멕에 더 싱크로가 잘 맞습니다 = ㅅ=

바이크관리는 이륜X정거장에서만 했구요

지금까지 잔고장 한번도 없었구요

첫 등록한지 8개월정도 된거라 as도 남아있습니다

판매가격은 350 - 시트커버값 10만원해서 340생각하고 있습니다. 

거래는 건대입구 부근 환영하구요

010 구삼구구 9069로 

이유있는 절충 가능합니다~

연락주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