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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계 5천만부 돌파 만화 "시티 헌터"가
스즈키 료헤이 주연의 실사 영화와되어
넷플릭스에 2024년에 전세계 배포되는 것일 결정되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도쿄 신주쿠를 거점으로 하는
사에바 료
남다른 여자를 좋아하고
미녀로 보면 분별없이 참겨하지만
막상 의뢰를 받으면
남다른 총 솜씨와 신체 능력
그리고 냉정한 두뇌로 일을 수행하는
초일류 스위퍼다
코미디, 하드보일드 액션
러브스토리와 많은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담긴 작품이다
실사판은 그동안 홍콩 한국 프랑스에서 영상화됐지만
본가인 일본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 신주쿠 거리에서의 촬영이나
원작으로 표현되는 일본어 특유의 뉘앙스등을 살려,
일본만의 실사화를 목표로 한다
연출은 "스트로베리 나이트"
"내 머릿속의 포이즌베리" 사토 유이치가 맡는다
이야기의 무대는 현대의 신주쿠
그에 수반해 캐릭터 설정도 약간 업데이트
료의 의상은 애니메이션 판의 재킷 차림이 아니라
원작 만화의 롱코트를 채용해
스텐칼라에서 타이로켄 코트로 변경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애용하는 콜트 파이슨 357 매그넘의 손가락을 걸고
시티헌터 사무실에서 신주쿠 야경을 배경으로 서 있는
사에바 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주인공 마키무라 카오리는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모리타 미사토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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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외주 주지ㅋㅋㅋ
현실성 있는 일본만화는 한국이 드라마화하면
성공하는데 일본에서 만들어서 성공못하면
리메이크 기회마저 사라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