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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럼 입니다.

★4신세계 두번 봤네요5

등록일 2013-03-14 13:21
조회수 772

사실 뭐 특별한 내용이라거나 대단한 영화라기 보다는 그저 황정민의 황정민을 위한 황정민에 의한 영화더군요.
이정재도 연기를 못한 건 아니었으나 이정재 특유의 '어색한'연기는 늘 아쉽네요.

3부작이라고 하는데 속편을 어떻게 만들지도 궁금하군요. 황정민이 또 나와서 엘리베이터 칼빵씬 이상의 연기를 보여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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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생이

특유의 어색한 연기 ㅋㅋㅋㅋㅋ

2013-03-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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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힙합사시미

이정재는 걍 수트빨이 다인듯... 허나 여자들은 그걸 더 좋아하죠.

2013-03-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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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늑대와_함께_춤을

수트빨. ㅋㅋㅋ

아, 근데 정말 공감해요, 특유의 어색한 연기.

2013-03-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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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에 대한 생각은 저 만의 생각이 아니었군요 ㅋㅋㅋ

2013-03-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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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지봄봄

ㅋㅋㅋ 근데 잠입한 상황이면 어색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3-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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