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술이 아니라, 소액 포인트 남아봐야 쓰지도 못하는데
그걸 회사돈으로 기부하겠다는건데, 이게 왜 상술이죠?
강제로 뺐나요?
생각이 아주 삐뚤어져가지고선,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뭐만 하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기업에서 뭐 하나 하려고 하면 컴플레인 거는 찌질이 특성이네요.
본인의 인격수준을 생각해보시고, 뭘 비판하세요.
좋은 일을 해도 비난하니..
헛소리 말고 CGV가세요.
포인트든 마일리지든 기업 입장에서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출이므로 회계적으로 \'부채\'가 맞습니다.
그리고 약관에 의해서든 법률에 의해서든 부채의 소멸은 \'이익\'입니다.
소멸되어 떨어버려야하는(지급의무가 없는) 500원을 누군가에게 지급하는건 기업입장에서 \'이익\' 500원을 포기한 겁니다.
자기 돈으로 500원을 기부(=비용 500 증가=이익 500 감소)한 것과 하등 다를바 없습니다.
롯데가 욕먹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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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회사돈으로 기부하겠다는건데, 이게 왜 상술이죠?
강제로 뺐나요?
생각이 아주 삐뚤어져가지고선,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뭐만 하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기업에서 뭐 하나 하려고 하면 컴플레인 거는 찌질이 특성이네요.
본인의 인격수준을 생각해보시고, 뭘 비판하세요.
좋은 일을 해도 비난하니..
헛소리 말고 CGV가세요.
카드사 포인트든, 항공사 마일리지든 결국은 고객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부분이기 때문에 재무상으론 부채입니다.
그 부채를 아주 손쉽게 털어버리는 도구로 기부를 택한거죠.
날리려면 날릴 수도 있는 돈이지만 좋은 곳에 쓴다니 컴플레인은 안 걸었습니다.
대신 고객이 기부하면 롯데시네마도 1:1로 기부하는게 더 보기 좋지 않을까란 생각인거죠.
내 인격을 너님이 어찌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이 비뚤어지고 찌질하다고 하시니 그렇게 알고 살겠습니다.
PS: 포인트는 회사돈이다~~ 이 생각 영원히 변치말고 사시길..
그리고 약관에 의해서든 법률에 의해서든 부채의 소멸은 \'이익\'입니다.
소멸되어 떨어버려야하는(지급의무가 없는) 500원을 누군가에게 지급하는건 기업입장에서 \'이익\' 500원을 포기한 겁니다.
자기 돈으로 500원을 기부(=비용 500 증가=이익 500 감소)한 것과 하등 다를바 없습니다.
롯데가 욕먹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