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

황인범

바르셀로나

권광민

박신혜

부산국제영화제

롯데자이언츠

제니

카톡

하이닉스 주가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영화포럼 입니다.

제보자 시사회 보고왔습니다. 스포무.3

등록일 2014-09-24 22:58
조회수 489

요한 님이 사랑공간에 마침 대구 동성로 롯시 시사회 나눔을 해주셔서 보고왔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괜찮아서 기대하고 갔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지루한 감이 있긴 했는데

중 후반부 넘어가니 괜찮네요.

영화가 단순하게 황우석사건만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내부고발자에 관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괜찮았네요.

황우석 사건의 마무리가 어떤지는 많이들 알고 있어서 그런지

마무리 부분은 왜 이렇게 끝내지 했네요.

12세 관람가이긴 한데 초등학생이 이해를 할지가...

그리고 여기자 연기가 좀 그러네요. 대사톤이 영 거슬리는..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0 누구삼삼

원래 결말이 지금과 달랐는데 블라인드시사회후에 다시 찍었다고 하더군요. 제목이 스포무라 자세한건 뺐습니다.

2014-09-2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이전 버전이 궁금하네요. 지금 마무리는 아쉬워서..

2014-09-2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여기자가 아니라 조연출 AD입니다,
감독이 무거운 소재고 지루해질수 있을거같아서 일부러 여자AD를 그배우에게 맡긴걸로 압니다!

2014-09-26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