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강남 19702

아니벌써
등록일 2015-01-25 22:07
조회수 731

보는내내 윤발이 성님과 故 국영이 형님이 생각나는 홍콩 느와르 시대가 생각났습니다.김래원 이민호 정진영 연기 다 만족했고

이런 암투 내용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결과는 너무 뻔했지만 반전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소수의 저같은 사람도 있어서 별 반개는 뺐습니다..

런닝타임 가는 내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이런 깡패 조폭 때려부수는 영화 느와르 영화가 입맛에 안맞는 분들은 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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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보다 결말은 좀 특별했으면 했는데.. 너무너무 뻔했네요

2015-01-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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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저도 그 부분이 가장 아쉽네요.^^;;

2015-0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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