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리뷰때 성격이 저랑 안맞는 이유로 영화를 안좋게 평을 했습니다.
하급 영화라는 말도 썼었네요.
그런데 소수 몇몇분들이 자기는 잘 보았다 태클걸고 아무튼 말들이 많았습니다
해당 분들은 운영진에게 신고하여 처리했구요
그중 kingsman 이라는 사람이 이후에도 제 글에 악성댓글을 달면서 추후에는 추천릴레이에 아무이유없이 다른의견을 주네요
저는 맞대응안하고 지속적으로 신고했구요.
그러더니 결국엔 그사람 30일 정지 먹었습니다
이제 30일 뒤에는 안그러겠지 정신 차리겠지
물론 뽐뿌 아니여도 거래하는 사이트는 많고 커뮤니티는 많습니다.
또 다시 세컨 만들어서 똑같은 반복질을 하네요
이 글은 운영자가 판단하여 삭제 또는 그 세컨아이디로 와서 신고하겠죠
상관없습니다. 저는 전혀 잘못한게 없다고 봅니다. 누구나 와서 볼수 있을만한 영화 포럼 게시판입니다.
세컨 아이디로 익명하지말고 댓글달아보세요 ^^ 31점 모아서 익명에 다른의견 주느라 고생했습니다. 계속 하세요.
근데 왜 그리 멍청하게 당신이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나요? 익명은 뭣하러 하는건지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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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격적인 댓글들을 다는 사람들의 문제가 크지만 리바이스님 역시 글을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쓰셨다고 생각해요.
언급하셨듯이 대표적으로 하급영화라는 표현말이죠
취향의 문제,재미의 문제를 떠나서 추후카체이싱영화를 말하는데 매드맥스를 말하지않을수 없는데..
마땅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대의 스릴러영화를 온전히 이해하는데 히치콕의 영화가 필요한거처럼요
님의 표현은 단지 재미없었다는 이유로 너무 많이 나간거같더군요...
재미없으니 하급이야 별볼일없어.. 이보다는 재미는없지만 어떤 의미가있고 이러한 가치가 있지않을까?
이런식의 감상이 영화를 단지 소비하지않고 영화를 유의미하게 감상하는법이 아닐까 라고생각합니다.
그것이 영화를 위해서도 두시간남짓 영화에 온정신을 쏟게되는 관객을 위해서도 더 긍정적인 방향이 아닐런지요
영화를 좋아하시고 자주 관람하시는분인거같은데 좀더 "영화"라는 문화예술 자체에 대해 애정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그렇다고 이미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영화입니다. 흔히 말하는 깐다라고 하지만 제가 느낀 그대로 적은것이며
제가 이렇게 적었다고 한들 보러 갈분들은 많습니다. 직접 봐서 느끼겠지요
그리고 이렇게 지나친 표현으로 리뷰를 남겼다고 해서 굳이 제가 욕을 먹어야한다는것 자체도 어이없다고 봅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면서 어느정도의 반박은 이해하겠지요
밑에 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뢰한 저는 안맞습니다. 근데 몇몇분들은 괜찮다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지나가면 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