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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33
3.30 포레스트 죽음의 숲 / 대배우 / 너는 착한 아이
3.31 커터
4.2 미스컨덕트 / 레트리뷰션:응징의 날
4.3 배트맨과 슈퍼맨 / 마이크롭 앤 가솔린 / 하이라이즈 / 아노말리사
33(7)-무난한 휴먼 스토리...이런 영화는 부담없이 가족들이랑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레스트:죽음의 숲(3)-별로네요..안무섭구..재미도 없어요..
대배우(6)-무난하게 부모님들이 볼만한 한국영화..그냥 평범합니다.
너는 착한 아이(7)-뭔가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일본 영화를 좋아해서 괜찮게 봤어요.
커터(3)-청소년들의 이야기인데 청불입니다.. 윤재라는 캐릭터가 별로 맘에 안들고 결말도 좀 허무하게 끝나고..
미스컨덕트(2)-80~90년대 초반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안소니 홉킨스, 알파치노 데리고 이런 영화는 흠..
레트리뷰선(6)-스페인 영화같은데 그냥 쏘쏘합니다..
배트맨과 슈퍼맨(7)-초반에 좀 지루하긴 하지만 인터넷에서 욕먹을정도는 아닌거 같아요..볼만했습니다.
하이라이즈(6)-한국판 설국열차라고 홍보하는데 그냥 같은 공간에서 상,하층 구별이 있는건 있지만 그렇게 비슷한거 같지는 않고..뭐 그냥 그냥
마이크롭 앤 가솔린(8)-프랑스 영화인데 상영관이 상당히 적네요.그런데 재미있어요..추천합니다.
아노말라사-이제 보러 갑니다...
이번주는 11편을 봤네요..
다음주는
트럼보,클로버필드 10번지,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신은 죽지 않았다2
이정도 볼거 같네요..생각보다 개봉하는 영화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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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ey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