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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천상륙작전 -> 7월 27일(수) 개봉
2.제이슨본 -> 7월 27일(수) 개봉
3.빅 -> 7월 27일(수) 개봉
4.태풍이 지나가고 -> 7월 27일(수) 개봉
5.사랑해, 매기(메가박스 단독 개봉) -> 7월 27일(수) 개봉
<그외>
베티블루 37.2 디오리지널(메가박스 단독 재개봉) -> 7월 28일(목) 개봉
이번주는 문화의 날이자 1년간 최대 관객이 몰리는 성수기인 7월 마지막주입니다.
엄청난 관객들이 극장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충 현재 스크린 수 보니 부산행>인천상륙작전>>>제이슨 본 정도로 잡혀있네요
부산행은 무난히 1위 유지할것 같고 인천과 제이슨 본의 경쟁인데
아무래도 혹평인 시사평에도 불구하고 타겟층이 훨씬 넓은 인천상륙작전이 2위할 것 같습니다.
전 애니,공포를 안보니 1,2,4,5 네 편 봐야겠네요
제가 사는 cgv울산삼산에서 또 한번 제이슨 본 아이맥스 대신 인천상륙작전을 걸어서 지금 매우 열받네요 ㅡㅡ
올해만 3번째 아이맥스 영화 무산입니다.
울산은 스타리움/슈퍼플렉스/m(m2)관 등 딱히 다른 대안인 특별관이 없어
왕복 6시간 거리인 cgv서면 가서 아이맥스로 보려고 합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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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봐야 하는데
재작년 명량-가오갤때도 그렇고 정말 해마다 반복이라 열받을 뿐입니다.
뭐 꼴 안봐도 다음달 고스트 버스터즈도 안걸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