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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럼 입니다.

★1분노의 질주: 홉스앤쇼 관람평2

와....

진짜 너무하네요.

이 시리즈(라고 할께요) 액션신이 너무 과장되기는 하지만 그 재미도 나름 재미라고 할 수 있기에 보는데...

이번 번외편은 진짜 너무하네요.

적어도 밤에 찍던 씬이 갑자기 해가 떠있는 장면으로 넘어가는...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토리자체도 예전에 영화보면서 뻔히 전개될거같은 내용 그대로 넘어가는 누가봐도 망할꺼같은 한국영화흐름 그대로입니다.

너무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쿠키있는데 다음 편을 암시하는데 지금으로썬 다음편 나와도 보고 싶지않네요.

또 바보같이 나오면 볼 지도 모르겠지만...

미션 임파서블에서 너무 짧게 나와서 아쉬웠던 바네사 커비가 그나마 비중있게 나와서 그거만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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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호갱당하기싫엉

아 보러갈려했는뎅...

2019-08-14 점아이콘

오리는일름보

홉스를 본건지 헐크를 본건지.. 빌딩 낙하는 어이없음ㅋㅋ 스토리도 사모아까지 갈 필요도 없이 거기서 끝냈어야.. 시간만 질질끌고..

2019-08-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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