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과 연관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 좋아하실듯 합니다.
아내는 고개 돌리고 있어서 기억이 하나도 안나다고 하고....
저는 집중해서 밧는데...3시간 가가운 시간 그리 지겹지는 않았네요..
놀라기도 좀 놀랐어요.
맛집이래서짬뽕먹으러갔는데 여러가지 다 넣은 볶음밥먹은 기분
정말 적절한 비유십니다
너무 판타지여서 실망. 공포물은 1편이 딱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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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래서
짬뽕먹으러갔는데 여러가지 다 넣은 볶음밥먹은 기분
정말 적절한 비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