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엄마사진 뒤에 글 마지막 T.W라고
써있는걸보니 토마스웨인 으로 유추가되서요
아닌것처럼 나오다가 그 사진 보고 '뭔가 있긴 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어떤 분들에 따르면 그 글씨체가 페니 플렉의 글씨체랑 너무 닮아서
직접 자기가 써놓고 망상에 빠진거 아니냐는 분석도 있네요
+ 웨인이 화장실에서 싸인해줄까 처럼 단순히 페니한테도 싸인해준거일 수 도 있다.
여러썰들이 있는데 이런 다양한 해석의 여지 조차 감독이 의도한 것일 수도
의견감사드려요.
영화보면 언론이 페니플렉집을 가혹하게
폄하하는 내용을 보면 토마스웨인이 뒤에서 지시한게
아닐까 하는 추측도 되더군요(학대했던 새아빠들까지)
조커 나무위키 줄거리 보시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결론은 해석하기나름이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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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것처럼 나오다가 그 사진 보고 '뭔가 있긴 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어떤 분들에 따르면 그 글씨체가 페니 플렉의 글씨체랑 너무 닮아서
직접 자기가 써놓고 망상에 빠진거 아니냐는 분석도 있네요
+ 웨인이 화장실에서 싸인해줄까 처럼 단순히 페니한테도 싸인해준거일 수 도 있다.
여러썰들이 있는데 이런 다양한 해석의 여지 조차 감독이 의도한 것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