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만

영화포럼 입니다.

★4.5영화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시사회 후기2

안녕하세요.

시사회에 당첨되었다는 소식과 시사회 장소가 용산 아이맥스라는 말에 한번 더 기뻤습니다.

그리고 린다 해밀턴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게 시사회장으로 갔습니다.

티켓 수령 시 좋은자리를 먼저 준다는 아가씨말에 좋아했는데 맨 뒷자리로 배정이 되었더군요.

상영을 기다리는데 몇 편의 예고편을 틀어주었는데 화면의 깨끗함과 음향이 다르더군요.

빨리 본 편을 이 시스템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재촉할 즈음 영화가 시작했습니다.

== 스포는 안되서 바로 후기 작성합니다. ==

터미네이터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이며 상황에 지지않는 용기를 주며 나아가는 주인공 캐릭터(처음에는 이 분이 왜 나왔나

했는데 중반이후 부터는 매력만점이더군요) 주변의 바디가드(?)분들과 협동하여 상황극복하는 캐릭터 멋지더군요.

나오면서 역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별점 4.5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어서 뺐습니다.)

== 대작은 용아맥이 최고입니다 ==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0 [* 비회원 *]

이번영화는 팀밀러 감독인데..

2019-10-30 점아이콘

sm5457

이번주말에 봐야지~~~~

2019-10-30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